[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욕실 나노코팅 전문 기업 미러클이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 브랜드 1위’ 인증식에서 건축(표면개선처리)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러클은 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데 이어 삼성디지털프라자(삼성전자 판매)와 제휴를 맺으며 계속 욕실 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약을 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욕실 청소를 손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윤민규 미러클 대표이사는 “많은 분이 입주 때 들어가는 시공 중 가장 만족하는 시공으로 욕실 나노코팅을 꼽는데, 이는 한번 시공으로 5년 이상의 긴 기간을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어 화장실 청소 시간이 줄어들기에 생활이 더 윤택해지기 때문”이라며 “많은 입주민이 저희를 찾는 이유는 청소가 편해질 뿐만 아니라 항균 기능을 더해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셨기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욕실청소 시간을 줄여 생활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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