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클, “욕실 나노코팅으로 청소는 쉽게, 세균번식은 억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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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9-26 15:52 | ||
욕실은 여름철 외에도 사시사철 습한 공간으로 곰팡이 균이 점점 번식해 호흡기나 피부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장기간 욕실을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욕실 나노코팅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나노코팅은 유리 표면의 미세한 굴곡과 벽면까지 코팅이 되므로 청소가 더 간편해지고 청소 주기도 더 길어진다. 나노 코팅 업체들 가운데, '미러클'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플라스틱욕조를 코팅하면서도 미끄러움을 최소화하고, 세균 번식까지 억제시키는 박테론 코팅으로 향균효과도 높이는 등 차별화된 강점을 가졌다고 전했다. 미러클은 독일 나노폴사의 한국 총판인 (주)샤인레즈와 파트너사 계약을 맺은 법인 회사로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사후 관리 서비스로 만족도 높은 나노코팅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 안정성, 규모, 시공 경력 등으로 국내 다수 아파트의 시공 업체로 계약하여 활발한 시공을 펼치고 있다. 미러클 관계자는 “나노코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오염 물질이 유리나 도기 속까지 침투하여 점진적으로 물때가 파고들어 지워지지 않게 된다”며 “물때가 파고든 후에는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나노코팅을 통해 미연에 방기하기를 권장한다”며 나노코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실제로 나노코팅을 하면 욕실 사용 후 타월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된다는 평이다. 더불어 안전성 역시 중요한데, 미러클은 세계 여러 기관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테스트 결과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인증받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자연의 놀라운 자정 능력(Self-Purification Capacity)이 나노 기술이 되었으며, 유리 표면과의 화학 결합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나노코팅을 선보인다”며 “욕실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 이상으로 세균번식까지 억제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돕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도 기자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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