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욕실 나노코팅 전문기업 ㈜미러클 알엠파트너스는 3월 31일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서 건축 (표면개선처리)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미러클은 2019년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시작으로 2021년 2월에 삼성디지털프라자(삼성전자판매)와 제휴를 맺으며 계속 욕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약을 하고 있다.
미러클은 욕실과 상판 프리미엄 항균나노코팅 전문 회사로 고객들이 욕실 청소를 손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기존에 도포하는 형식의 코팅산업에서 미러클은 계속 주방상판을 연마 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시공하여 많은 입주민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21년 3월을 시작으로 또 새로운 기술을 대한민국 욕실 케어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하는 동시에 독일의 글로벌 화학 기업인 에보닉사의 코팅제를 주 원료로 하여 국내 시장에 미러클의 독점 코팅제를 선보였다.
앞으로 정부지자체의 인정을 받을 수있는 토종 환경친화적인 코팅제를 욕실케어 시장에 내놓을 미러클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된다.
미러클의 윤민규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입주 때 들어가는 시공 중 가장 만족하는 시공으로 욕실 나노코팅을 꼽는데, 이는 한번 시공으로 7년 이상의 긴 기간을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어 청소 시간이 줄어들기에 생활이 더 윤택해지기 때문”이라며 “많은 입주민들이 저희를 찾는 이유는 16년의 법인 회사 운영으로 탄탄하고 믿을수 있는 시공후 보장과 친절서비스를 꼽아주신 점이 이번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수여 받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청소 시간을 줄여 생활이 윤택해 질수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