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LG전자 베스트샵 부산중앙점이 20주년을 맞이해 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예정돼 있는데 특히,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사 및 입주 박람회가 고객들에게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러클이 LG전자 베스트샵 부산중앙점에 처음으로 입점하게 됐다. 미러클은 에보닉사의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나노코팅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안전성과 환경 보호를 고려한 선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 베스트샵 부산중앙점과 미러클의 협력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러클 관계자는 “지속적인 혁신과 우수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LG전자 베스트샵 부산중앙점과의 협력이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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